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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by 루이아범 2026. 8. 26.
비록 비잔티움 제국은 중세의 강대국으로 남아있었지만,[3] 제국은 군단을 지휘하는 데 두명의 무능한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9세와 콘스탄티누스 10세가 다스리는 동안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. 2년 동안 다스린 이사키우스 1세 콤네누스의 짧은 개혁은 단지 비잔티움 군대의 몰락을 늦췄을 뿐이였다.[8] 콘스탄티누스 9세의 치세 동안 비잔티움 제국은 아르메니아의 아니지방을 병합하려고 시도하는 셀주크 제국과 첫 교전을 벌였다. 콘스탄티누스 9세는 군사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평화조약에 사인했다. 하지만 평화조약은 오래가지 못했다. 1063년 셀주크의 술탄 알프 아르슬란은 병사들을 소집해 아르메니아를 침략하여 1045년에 잠시 멈추었던 공격을 다시 재개했다. 1060년 대 셀주크 제국의 술탄 알프 아르슬란은 쿠르드족과 그의 투르크계 연합의 동맹들을 아르메니아와 소아시아로 이주시켜 정착시키기 시작했다. 그들은 1064년 아르메니아의 수도인 아니(ani)를 점령했다.[3] 콘스탄티누스 10세(이사키우스 1세 콤네누스의 후계자)는 그의 선임자보다 미덥지 못했다. 1067년 아르메니아는 투르크군에게 점령당했고 카에사레아(Caesarea)가 뒤를 따랐다.[9] 1068년 로마누스 4세가 권력을 잡고 빠른 군사개혁을 단행하여 셀주크군에 대항하기 위한 원정을 개시했다. 이 원정은 이코니움을 공격한 투르크군의 허를 찔렀고, 비잔티움군은 반격에 나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, 그에게 시리아의 도시 히에라폴리스 밤비스(Hierapolis Bambyce)를 탈환하게 만들었다.[4] 1070년 로마누스 4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요새가 셀주크 군대에게 함락당하자, 아직도 알프 아르슬란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아나톨리아(오늘날의 무스(Muş) 지방)의 동쪽끝에 있는 말라즈키르트(만지케르트로 알려져 있다.)를 향하여 두 번째 원정을 시도했다. 로마누스 4세는 만약 아르슬란이 에데사의 포위를 푼다면 그에게 히에라폴리스 밤비스를 돌려주겠다고 제안한다. 로마누스 4세는 만약 알프 아르슬란이 이 제안을 따르지 않으면 전쟁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놓았다. 그리고 로마누스는 그의 군대를 어느때든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술탄이 그의 제안을 거절하길 기대했고, 실제로 거절하였다.